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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Lee&Ko 법무법인 광장-대한적십자사, 소외계층 지원 사회공헌협약 체결

  • 입력 2018.09.19 05:55
  • 수정 2018.09.19 05:58
  • 댓글 0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 법률지원 제공

[내외일보]이수한 기자=한국의 대표적인 로펌 Lee&Ko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9월 12일(수),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서 나눔활동의 실천을 약속하는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법률지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사회공헌협약 체결을 통해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상담, 무료변론 등 법률지원, △기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관련된 법률자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적십자와 함께 여러 형태의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매월 긴급한 법률지원을 필요로 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세대 혹은 범죄 피해자 가족 2~3세대에 법률상담 및 법률절차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안용석 Lee&Ko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는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로펌의 전문성을 살려 비용 문제로 꼭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법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적십자와의 사회공헌협약 체결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사람들을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ee&Ko 법무법인 광장은 1977년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로펌으로 2007년부터 공익활동위원회를 출범하고 법률교육, 법률자문 및 공익소송 등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Lee&Ko 법무법인 광장 소속 한원규 변호사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법률고문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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