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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상찬 기자

안성시,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 마련

  • 입력 2018.09.19 17:04
  • 수정 2018.09.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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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기]박상찬 기자  =안성시는 추석연휴인 오는 22일~26일까지 응급환자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과 올해 응급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된 안성성모병원, 그리고 안성동인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의원 64개소, 치과의원 2개소 악국 71개소가 일자별로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지정·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는 연휴기간동안 자체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당직 병의원과 약국 안내,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유지등을 점검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내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현황을 대국민 상담·안내를 실시하는 유관기관(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시·도콜센터 등)에 제공하며 시 홈페이지, 지역신문, 소식지 게재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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