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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주영서 기자

가을 돝섬엔 꽃무릇 피고 바람개비가 난다.(포토)

  • 입력 2018.09.21 11:19
  • 수정 2018.09.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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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경남] 주영서 기자=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의 문턱에서 꽃내음을 풍기며 돝섬은 더욱 활기를 띤다.
 
이번 추석연휴에는 돝섬에 가서 해안변을 거닐고 바람개비가 나는 잔디광장을 지나 섬언덕으로 올라가보자.

곱게피어있는 울긋불긋한 꽃무릇(상사화) 군락을 보며 바로 옆에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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