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포토영상
  • 기자명 윤은효 기자

[산청한방약초축제] 허준과 장금이가 되어 추억을 담다!

  • 입력 2018.10.08 06:22
  • 수정 2018.10.08 06:39
  • 댓글 0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의 대표 축제인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장내 이색체험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한방 기(氣)체험과 어의·의녀복입기 부스에는 해 맑은 아이들과 단란한 가족들이 허준과 장금이가 되어 추억의 사진을 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