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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행정서비스 필요따라 공공청사 확대할 것" 취임 100일 회견“106대 정책 공약은 공약평가단 통해 시정신뢰성 제고할 것”
임병택 시흥시장이 향후 3년내 10만 명의 순수인구 유입에 따른 행정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청사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외일보=경기] 한상선 기자=임병택 시흥시장이 향후 3년내 순수 인구유입이 10만명에 달해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고를 위해 공공청사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11일 시청 시민관에서 임기중 목표와 역점 공약 사항에 대한 발표를 했다. 임 시장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5대 시정 목표와 실천과제를 설명했다.

임 시장은 시청 시민관에서 가진 공약보고회 형식의 회견을 통해 시정목표인 ▲시민이 주인되는 시흥 ▲따뜻하고 안전한 시흥 ▲새롭게 혁신하는 시흥 ▲미래를 열어가는 시흥 ▲자연과 함께하는 시흥 등을 소개했다.

그는 공약 88대 과제 중 시민의 삶을 응원하는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 의 구현을 위해 약 60%인 54대 과제를 할애하고, 사회문제 등 시대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계층별 맞춤형 공약은 약 40%인 34대 과제로 담아냈다.

임 시장은 그동안 낭독 수준의 기자회견을 떠나 직접 모니터를 통한 설명을 깃들이며 시민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보여 언론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우선 시정 운영 4개년 계획에서 1차년도인 올해는 공약이행 기반마련에 행정을 집중하고, 2차년도인 내년에는 정책보완을 통한 확산 강화, 3차년도에는 정책의 안정·지속성 확보 그리고 4차년도에는 시민과 약속한 공약 이행 완수시기로 잡았다.

임 시장은 무엇보다 촘촘한 cctv확대와 어린이·노인보호구역 확대 지정, 시민참여형 안전시스템 구축 등 안전도시 시흥을 강조했다.

시민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도 약속했다. 서울대 스마트 캠퍼스를 통한 교육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서울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병택 시장은 서울대 스마트 캠퍼스를 미래 통일준비를 위한 캠퍼스 조성과 인구 증가로 인한 공무원 정원 확대로 과밀화된 공공청사 확대 증축도 필요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임 시장은 “시민과 약속한 88대 정책 공약과 시민인수위가 제안한 18대 생활 공약을 합쳐 106대 공약을 시정운영 4개년 계획에 담아 운영하겠다”며 “공약이행 평가단을 구성해 시정신뢰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선 기자  sshanch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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