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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만전데이터베이스 구축...재설장비·자재 구비 추진

[내외일보=호남]박우상 기자=무주군이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9월 중순부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산간 고립 예상지역 등 자연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전대비 기간인 다음 달 14일까지는 이 지역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함께 도로등급별 재설대책을 수립해 재설장비와 자재도 구비할 계획이다.

본격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이 추진되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는 상황관리를 비롯한 인명보호와 교통소통, 홍보강화를 위한 활동에 매진할 방침이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라동석 재난방재 담당은 “철저한 사전대비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취약지역에 대한 조사와 대책이 수립되면 바로 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피해우려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한편, 지역·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제설대응체계를 확립해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우상 기자  pus@naewoeilb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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