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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이는 많을수록 행복해집니다”제26회 흥부제 맞아 가족사진 공모전 등 마련

[내외일보=호남]류재오 기자=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다산의 상징인 흥부정신을 기리는 ‘제26회 흥부제’에서 출산 붐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친화행사를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이 3회째를 맞고 있는 ‘출산친화 :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남원’ 행사는 ‘아이는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해집니다’라는 부제로 미취학아동이 있는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월동안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제3회 행복한 가족사진 공모전”에서 당선된 20작품에 대한 시상은 물론 공모에 접수됐던 총 155작품 모두를 전시하는 포토존행사와 아이와 함께 유모차 타고 행진, 매직버블쇼와 마리오네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연과 게임을 통해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유모차 가족은 특별히 설치된 유모차 살균소독기를 이용해 가족 모두의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즐거운 짜장 파티도 마련되어 있으니 풍요로운 가을날 가족이 함께 나들이해 보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환주 시장은 “앞으로도 시장이 발로 뛰어 출산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재오 기자  rjo@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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