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거창군은 군민들의 쓰레기 불법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무단투기 단속용 무인카메라’를 운영중에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무단투기 단속용 무인카메라’를 피해 주변으로 각종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단투기 단속용 무인카메라'가 실적은 있는지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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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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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고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무인카메라’ 실효성에 의문(?)
- 입력 2018.10.16 15:00
- 수정 2018.10.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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