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청정골 거창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20일 거창군 위천면 강남마을 한수리 깊은 산중은 붉은 단풍에 점점 짙게 물들어 가고 있다. 가을 낙엽이 바람에 날리어 흩어지면서 붉은 가을의 단풍을 하늘에 쏟아 내린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청정골 거창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20일 거창군 위천면 강남마을 한수리 깊은 산중은 붉은 단풍에 점점 짙게 물들어 가고 있다. 가을 낙엽이 바람에 날리어 흩어지면서 붉은 가을의 단풍을 하늘에 쏟아 내린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