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패션모델 최종문은, 지난 1일 군산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새만금 모델과 예술 뷰티 패션쇼’에서 모델을 꿈 꾸는 자들을 위해 멋진 패션쇼 런웨이를 선보였다.

남다른 자태를 선보인 패션모델 최종문은 청바지 의상을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패션모델 최종문은 패션쇼를 접하기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워킹하는 런웨이 시간에는 “시민들에게 패션쇼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꿈을 꾸는 자는 누구나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함께 해서 좋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