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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에 펼쳐진 한복의 아름다움, 2018 한복패션쇼 in USA 성료
단체 기념 사진 촬영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시카고 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이종국)은 미국기준 11월 2일, 시카고 중심부에 위치한 시카고문화센터에서 시카고 주요내빈, 미국시민과 재외동포를 초청하여 ‘2018 한복패션쇼’를 성료했다.

이번 한복패션쇼는 시카고 총영사관의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의 협력으로 정사무엘 총감독과 함은정 디자이너 등 연출팀을 미국으로 파견하여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한복패션쇼를 선보였다.

이종국 주시카고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시카고에 설립된 총영사관 5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며, 양국의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는데, 각 그룹의 모델들이 런웨이를 마칠때마다 큰 박수가 끊이지 않았으며, 모든 모델들이 런웨이를 마치고 그룹으로 도열하자 관객전원이 기립박수로 환호하였다.

워킹하고 있는 모델

500여명이 넘는 내빈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행사홍보시작과 더불어 전석매진이라는 기록과 함께 시카고 최초로 중심부에서 개최된 행사였으며, 참석한 재외동포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행사였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교민이 적지 않았다.

또한, 본 행사를 위해 "2018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이미지, 손민정, 김효현' 한복모델이 미국 모델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멋지게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국제문화행사 전문 연출가인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의 총연출 아래 대한민국 한복홍보대사•한복외교사절단으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함은정 디자이너의의 작품들로 화려한 무대가 선보여져 시종일관 관객들의 환호와 감탄을 끌어냈다. 

이수한 기자  peong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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