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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김이 모락모락', 새참 먹는 아낙들

  • 입력 2018.11.06 07:20
  • 수정 2018.11.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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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서리까지 내린 31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월곡 마을 앞 들녘에서 양파 모종을 심던 아낙들이 모닥불 앞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새참을 먹고 있다.

이날 아침 경남 거창의 최저 기온은 -0.5도를 보였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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