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6일 경남 거창읍 중앙로 한 가정집이 겨울철 가족들이 먹을 김장을 담그고 있다. 싱싱한 배추를 담그고 짜고, 버무리고, 다듬는 등 김장철 주부의 손은 쉴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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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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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정성 그마음 담아서 '김장'을..
- 입력 2018.11.16 16:35
- 수정 2018.11.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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