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5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양평원예영농조합 소속의 신교성(71세)씨 딸기하우스에서 신씨가 이른 아침부터 탐스럽게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덕유산 맑은 물을 먹고 자란 거창딸기는 추울수록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5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양평원예영농조합 소속의 신교성(71세)씨 딸기하우스에서 신씨가 이른 아침부터 탐스럽게 잘 익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덕유산 맑은 물을 먹고 자란 거창딸기는 추울수록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거창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