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이상옥씨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전통한지 재료로 사용되는 닥나무 껍질을 벗기고 있다. (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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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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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천연한지..닥나무 껍질벗기기
- 입력 2018.12.18 15:50
- 수정 2018.12.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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