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 초저녁. 경남 거창군 트리문화축제가 한창인 거창군청앞 로터리 광장을 환하게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 사이로 둥근 보름달이 둥실둥실 떠오르고 있다. / 사진제공=거창군(다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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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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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동지 보름달과 트리..."메리~크리스마스"
- 입력 2018.12.22 20:26
- 수정 2018.12.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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