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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김미라 기자

화사 의상논란... 저번엔 수영복, 이번엔 란제리

  • 입력 2018.12.26 11:44
  • 수정 2018.12.26 11:45
  • 댓글 1

[내외일보] 지난 12일 Mnet '2018 MAMA'에서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보디슈트로 화제를 모았던 마마무의 화사가 또 다시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SBS 가요대전' 에서 마마무는 '별이 빛나는 밤', '윈드 플라워' 등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마마무는 블랙 의상으로 색상을 맞췄으며 특히 화사는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화사는 블랙 시스루 코르셋과 가터벨트,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강탈했으며 파워풀한 안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달 여덟 번째 미니음반 '블루스(BLUE;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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