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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재)한국예술문화재단 노블레스 최고위 과정, 각계 리더들과 만남 기대

  • 입력 2018.12.28 08:33
  • 수정 2018.12.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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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의 리더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노블레스 최고위과정 신설

[내외일보]이수한 기자=각계각층의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으로 이제는 예술문화가 필수로 대두되고 있다.

조직구성원뿐만 아니라, 고객의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도 역점을 두는 경영 전략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면서, 건강과 웰빙, 삶의 질을 표방하는 고객들의 트랜드에 대처하는 감성경영이 CEO가 갖추어야 할 필수덕목이 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리더들이 변화해야 한다. (재) 한국예술문화재단은 13년 전통의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각계의 리더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노블레스 최고위과정을 2019년3월에 신설한다.

본 과정은 컬쳐, 아트, 음악, 테마디너의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행복 증진, 생활 속에서 필요한 교양과 클래식, 오페라, 샹송, 테마가 있는 디너, 그리고, 콘서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테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감성을 자극하고, 삶의 질을 높이면서, 자신과 비즈니스의 가치를 올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융복합 최고위과정이다.

강사진은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 글로벌 기업, 대기업 회장, 그리고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다. 약 6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풍성한 삶의 잔치가 될 것이다. 벌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각 분야의 CEO, 기업 임원 및 전문직 종사자, 격조 높은 예술문화와 테마디너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위 과정에 등록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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