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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삼육보건대학교 2018년 기술사관육성사업 인성 및 전공프로그램 수료식

  • 입력 2018.12.28 09:21
  • 수정 2018.12.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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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2월 21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2018년 기술사관육성사업 인성 및 전공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삼육보건대학 의료정보과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수료식은 박용민 사업단장과 정원수 실무교수 등 32명의 수료자가 참석했다.

박용민 사업단장은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과는 4차 산업과 융합되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상당이 높은 학과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전공에 맞추어 하고자하는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신다면 여러분들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라며 “16주간의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은 의료정보과 전공에 대해 정확히 배우고 이해했을 것이라 생각되며, 앞으로의 여러분들 꿈을 위해 기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와 은평메디텍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기술사관 학생들은 고등학교 2년 과정을 거쳐 우리대학에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인성 및 전공프로그램을 이수하고 3월부터 본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이번 수료식에 참여한 은평메디텍고등학교 구본준 학생은 “인성 및 전공프로그램 참여하여 목표를 갖고 전공수헹의 의지가 생기며, 장래에 대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으며 염과여자메디텍고등학교 송승희 학생은 “고등학교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다룬다고 생각되어 그 점이 좋았으며, 한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배우니 흥미과 관심도가 더 높아져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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