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기해년 새해가 시작된 1일 오전 산청군 신등면 정취암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산청군과 신등면은 새해 군민의 안녕과 산청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와 대북공연을 준비해 해맞이객에 선보였다. 또 신등면 의용소방대와 체육회 등 지역 단체들은 떡국 1000명분을 준비해 정취암을 찾은 사람들에게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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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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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산청군 정취암서 2019년 황금돼지의 '해' 힘차게 떠 올라
- 입력 2019.01.01 19:18
- 수정 2019.01.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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