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여성의류 쇼핑몰 핫핑이 7일 대규모 할인행사를 열었다.
핫핑은 77,88 사이즈와 엉덩이 둘레 105 바지 등을 취급한다.
이른바 ‘많이 먹어도 괜찮은 마법바지’다.
핫핑은 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상품을 100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소비자들에게 제시하는 세일을 시작했다.
앞으로 오후 4시, 5시, 6시, 마지막 7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소비자들은 핫핑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60원으로 의류를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