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기자의 '도발적인' 질문.... 할말 한 것 vs 의도가 의심
김예령 기자의 '도발적인' 질문.... 할말 한 것 vs 의도가 의심
  • 김은섭 기자
  • 승인 2019.01.10 13:17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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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내외일보]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급기야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다.

10일(오늘)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예령 기자는 "대통령님, 여론이 굉장히 냉랭하다는 걸 대통령께서 알고 계실 겁니다. 현실 경제가 굉장히 얼어붙어 있습니다.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버린 건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굉장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통령께서 계속해서 이와 관련해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렇게 강조를 하시고 계셨는데요. 그럼에도 대통령께서 현 기조에 대해서 그 기조를 바꾸시지 않고 변화를 갖지 않으시려는 그런 이유에 대해서도 알고 싶고요.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라고 질의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필요한 보완들은 얼마든지 해야 하겠지만 오히려 정책기조는 계속 유지될 필요가 있다라는 말씀은 이미 충분히 드렸기 때문에 또 새로운 답이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고 답했다.

김예령 기자의 질문에 대해 네티즌들간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김예령 기자의 당찬 소신발언에 응원을 보내는 댓글들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만 보면 미쳐 날뛰는 기자"라며 애초 김예령 기자의 정치성향을 꼬집는 댓글들도 보인다.

결국 김예령 기자의 프로필과 학력 등은 물론, 심지어 가족 관계까지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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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이 2019-01-14 15:28:34
심봉사 같은 놈

길가던이 2019-01-14 15:26:26
이시대 진정한 기자는 당신 입니다.
그날 모인 쓰레기 기자놈들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대통령 앞이라고 잘 보이려고 주접들 떨고.
정말 나이 값들좀 하자 기자 새끼들.
유일하게 제대로 된 질문한건 김 예령 기자님 딱 한분.
당신을 열렬히 응원 합니다. 멋집니다.
당신이야 말로 이시대 진정한 기자 입니다.

홍길동 2019-01-14 10:54:03
먼저 김예령 기자의 강단이 있는 질문과 행동에 공감합니다.
요즘 언론에서 보기 드문 일이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안했다고만 트집잡는데,,,
소개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은하수 2019-01-12 19:34:37
정말 할 말을 했을뿐인데... 그렇게 민감하게 대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언론의 자유네 인격자유네 하더니만...별의 별 것 가지고 다 문제삼고 있다는게 이상하다.

헤탈 2019-01-12 12:50:12
질의 내용이 빈약하잖아. 구체적 근거없이 비판만 해대니 문제지.. 나경원 민경욱 등 새누리 페북에는 그리 하하호호 하며 소속까지 꾹 박고... 이런거는 기사화 안하는지 내외일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