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2019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원광대, 2019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 고재홍 기자
  • 승인 2019.01.11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저녁 전주에서 시상식 진행

원광대(총장 박맹수)는 언론문화 창달과 대학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 수여하는 ‘2019년 원광언론인상’ 수상자로 김진구(사진 왼쪽/국어교육과 86년 졸) 시사전북 발행인, 장혜원(오른쪽/신문방송학과 97년 졸) 전북도민일보 부장을 각각 선정했다.

10회째인 원광언론인상은 원대출신 언론인 동문모임인 원언회(회장 한성천/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에서 언론인상선정위를 구성·선정했으며, 수상자는 오는 25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리는 ‘신년 하례회 및 원광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총장상을 받는다.

김진구 동문은 호암출판사 편집장, 전라일보, 문화일보, 새전북신문 기자 등을 거쳐 현 ㈜전북언론문화원 대표와 인터넷일간지 시사전북닷컴 발행인이며,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전북협의회장, (사)한국잡지협회 지역잡지발전위원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며 한국편집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자 외길을 34년 넘게 걸어오며 모교의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이고, 자랑스럽다”는 김진구 대표는 “선정소식을 접한 뒤 지난 세월을 되짚어 보며 급변하는 세태에 언론인 소신을 지키는 것은 무엇인지? 모교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봤다”며, “정론직필만이 언론사명이라는 점을 되새김하고, 후배 예비 언론인과 언론계 후배를 위해 밝은 등불이 되어야 겠다”고 말했다.

장혜원 동문은 1998년 전북도민일보에 입사해 문화·여성·종교 분야 기자활동으로 첫발을 디딘 후 2001년부터 18년 간 편집부에 근무하며 도민일보 모범사원 표창과 2002년, 13년, 15년 등 세 차례나 한국편집기자협회 올해 편집기자상 수상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혜원 부장은 “원광언론인상을 받게 돼 기쁘고, 책임감도 느꼈다”며, “주어진 책무를 묵묵히 하며 언론과 모교발전을 위해 작으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