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봉사단체 '사랑의 나눔' 기부 행사 개최
재일동포 봉사단체 '사랑의 나눔' 기부 행사 개최
  • 이수한 기자
  • 승인 2019.01.17 08: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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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내외일보]이수한 기자=2019년 1월15일 일본 도쿄 신오쿠보 장터식당(日本 東京 新大久保
市場食堂 )에서 '사랑의 나눔'이 주최한 사랑의 나눔 기부 행사가 개최 됐다.

'사랑의 나눔'은  가난하고 차별받는 소외된 세계어린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고자 일본 동경 신오쿠보(日本 東京 新大久保 市場食堂 )에서 요식업과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김운천 회장을 중심으로 뉴(new)-커머 신정주자들이 하나 둘씩 모이고, 올드(old)-커머 재일동포들이 모여 사랑과 열정, 베품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이 된 회원들이 힘을 합쳐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모임이다.

김운천 회장

언제나 밝은 미소와 함께 따뜻한 배려와  뜻있고 의미 있는 일들을 하고 있는 회원들은 후원금을 모아 경제위기와 사회적 혼란, 지역분쟁과 자연재해로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등 세계 각국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100퍼센트 쓰여 진다. 

'사랑의 나눔' 회원이 되어 세계 각국에서 가난으로 소외되고 차별받는 사람들의 따뜻한 후원자가 되고 특히 헐벗고 굶주리는  교육을 받지 못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 하는 첫 모임을 일본 동경에서 가졌으며, 짧은 기간에 회원이 100명이 넘는 행복하고 소중한 모임에 함께한 김운천 회장과 및 임원,  회원들이 올해1월1일에 모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료로 떡국을 대접하고 한국에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20가정을 도왔다. 

시즈오카 황혜자 부회장

이날 김운천 회장이 100만엔, 김상렬 회원 10만엔, 문춘자 상임고문 2만엔, 유대희 오락부장  2만엔, 시즈오카 황혜자 부회장이 시즈오카 명물 밀감을 기부했다.  김광자 고문은 회원들을 위해  애정이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과 사랑으로 만든 오징어채 볶음과 멸치 볶음, 김치등  밑반찬과 향수까지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나눠 주었다.  '사랑의 나눔'은  4월 중순경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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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9-01-17 09:34:05
일본에서 사시기도 힘드실텐데 이렇게 마음들을 내시더니 참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