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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이강석 기자

진안읍 새마을부녀회, 진안사랑장장학금 전달

  • 입력 2019.01.29 15:51
  • 수정 2019.01.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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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미역 등 판 수익금 100만원 기부

[내외일보=호남]이강석 기자=진안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점순)가 29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을 전달했다.

진안읍 새마을부녀회는 헌옷, 미역과 김을 판 수익금으로 2014년 200만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00만원을 기부하면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정점순 회장은 “부녀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새마을정신”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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