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신년회 개최
재일본 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 신년회 개최
  • 이수한 기자
  • 승인 2019.01.3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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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자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돼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재일본 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는 1월20일 오전 11시에 일본 시즈오카현 시미즈 오쯔보 한인회본부에서 이숙웅 이사장, 정인모 회장, 박문환 수석부회장,  황혜자 부회장, 백수승 감사, 서희석 부이사장,  服部勇(はっとりいさむ)부이사장(일한우호협회 부회장), 용영미 부이사장,  이청미 이사, 한인회 마스코트 댄서 황주영 특별회원, 이사진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

정인모 회장의 인사말과 덕담으로 시작된 신년회는 고령화로 인하여 점점 행사 참여에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외롭지 않게 전화와 방문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을 잃지 않게 따뜻한 인사말과 건강체크를 다짐하며, 사업번창과 한인회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는  3•1삼일절 10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하여 준비위원회 및 정기총회를 열어 새로운 조직 운영을 통해 시즈오카현 한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 하기로 했다.

한편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준 정인모 회장은 한인사회 발전에 기초적인 기반이 다져진 이쯤에 세대교체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재외국민의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고문으로 추대 됐다.

정인모 고문은 "그동안 믿고 협력해 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9년에도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고, 한분 한분 건강하고 하시는 사업들이 번창하기를 바란다. 신임 황혜자 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하는 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진의 만장일치로 황혜자 부회장이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황 회장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글로벌한 재외국민의 활동과 애국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시즈오카현한국인연합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한국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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