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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지리산 자락 마을의 아름다운 설경

  • 입력 2019.01.31 13:18
  • 수정 2019.01.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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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곶감으로 유명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자락에 31일 대설주의보가 발효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려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산청군 차상효 자연재해담당은 "차황면 9cm, 황매산 15cm 적설량을 보이며, 지방도 1026호 장박도로, 밭머리재도로가 교통통제중에 있으며, 기온 급강화로 도로결빙 안전사고,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 관리, 눈으로 인한 인명사고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진제공=지리산지킴이 남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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