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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희철 기자

유민 p군 이혼... '이혼vs득남'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 관심

  • 입력 2019.02.08 14:43
  • 수정 2019.02.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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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BP라니아 출신 가수 유민과 그룹 탑독 출신 가수 P군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8월 결혼 당시 아이돌 부부로 관심을 받았던 두사람은 결국 결혼 6개월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유민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지난해 12월 7일 아이를 낳았지만 부부갈등이 깊어지면서 지난주 결국 합의하에 이혼에 이르게 됐다. 이후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해서 고민을 하던 끝에 (부부관계를)정리를 하기로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할 말은 많고 그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고 한다. 현재 별거 상태며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상태”라며 “사실과 다른 기사가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P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P군과 아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등을 공개해 유민과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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