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LATVIA Architecture at Convergence)’ 사진전(展) 개막식 개최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LATVIA Architecture at Convergence)’ 사진전(展) 개막식 개최
  • 이수한 기자
  • 승인 2019.02.18 2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18일부터 3월15일까지 사진전 열려
사진 좌로부터 김충식 수림문화재단 이사(가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리나오쿠무라바이바라 대사부인, 리가 타르비데 공보관,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라트비아 대사, 이수한 내외일보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김충식 수림문화재단 이사(가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리가 타르비데 공보관, 리나오쿠무라바이바라 대사부인,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라트비아 대사, 이수한 내외일보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일보]이수한 기자=2019218일 오후6시 서울 동대문구 소재 김희수 기념 수림아트센터 아트갤러리에서 주한라트비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수림문화재단이 주관한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LATVIA Architecture at Convergence)’ 사진 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와 리나 오쿠무라바이바라 대사 부인, 김충식 수림문화재단 이사(가천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리가 타르비데 공보관, 김보나 행정관 등이 참석해 라트비아 건축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북유럽 지역 발트해 관문에 위치하고 있는 라트비아는 천 년 넘게 지리적, 정치적, 상업적, 사회적 측면에서 교차로 라고 할 수 있다.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LATVIA Architecture at Convergence)’ 사진 전()은 라트비아 수도 리가의 건축 양식을 구성하고 있는 독톡한 특징을 만들어 낸 다양한 요소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라트비아의 건축 미학을 표현하는 융합(Convergence)’이라는 미묘한 층위는 다양하지만 수평적인 문화적 조류들과 관련이 있다. 이는 발트해 고대 부족들의 뿌리 깊은 전통과 외래 문화유산 그리고 라트비아의 동시대 정체성이 어우려져 이례적인 조화를 만들어 낸 것이다.

발트해 최대의 바로크 및 로코코 양식 단지 룬달레 궁전 박물관

옛것에 대한 고찰, 외래문화의 동화, 호화저택, 개방성의 추구, 유산의 수용 등 라트비아의 건축물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이번 사진 전()2019218일부터 315일까지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입장 마감은 오후5) 이다. 주말과 공휴일 및 31일은 휴관한다. 전시회에 관한 문의는 02-962-7911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