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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부안 위도면, 작은목욕탕 개장

  • 입력 2019.02.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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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부안군 위도면 주민숙원이던 작은목욕탕이 권익현 군수와 김광수 군의원,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개장했다.

위도면은 그간 목욕탕이 없어 위생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이번 작은목욕탕 개장으로 위생관리 어려움 해소에 역할이 기대된다.

위도면 작은목욕탕은 2016년 6월 위도면 진리에 총 3억7500만원을 투입해 착공됐으며 작은목욕탕 운영위를 구성해 시험가동 및 하자보수 등을 거친 후 영업신고증을 교부받고 18일 개장했다.

정춘수 위도면장은 “작은목욕탕은 위생편의를 제공하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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