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26일(오늘) 오후 12시30분께 부산 사하구 승학산 8부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5대와 소방청 3대 헬기를 비롯해 공무원, 진화대, 경찰 등 580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산불진화 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3곳에서 연달아 발생한 점으로 미루어 고의 방화로 추정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내외일보] 26일(오늘) 오후 12시30분께 부산 사하구 승학산 8부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5대와 소방청 3대 헬기를 비롯해 공무원, 진화대, 경찰 등 580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산불진화 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3곳에서 연달아 발생한 점으로 미루어 고의 방화로 추정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