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4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지리산 닥종이’ 보존·계승자인 이상옥(73)씨가 4대째 전통방식으로 닥종이를 만들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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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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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지리산 닥종이 만들어요
- 입력 2019.03.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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