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5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명 조식 유적지 산천재의 매화나무 ‘남명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매화향에 이끌린 꿀벌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
- 포토영상
- 기자명 윤은효 기자
가
[내외포토] 남명 조식 선생 심은 남명매 개화
- 입력 2019.03.05 13:30
- 댓글 0
저작권자 © 내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