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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삼육보건대학교 2019학년도 입학식

  • 입력 2019.03.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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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34일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새내기 대학생 576명을 포함해 학부모, 재학생 각 부서장 및 학과장과 교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입학식은 지난주에 개최한 비전세움에 대한 부문별 시상식이 있은 후 개식사 국민의례 교육이념낭독 신입생 대표선서 교직원 축가 총장 환영사 교가제창 폐식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유연(피부건강관리과)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 단상에 올라 학칙에 의한 제반규칙을 준수하며 그리스도인 학생으로 모든 면에 모범이 될 것을 선서했다.

박두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의 삼육(三育)은 지··체를 의미하며 이름 그대로 전인교육을 실시하며 부모의 심정으로 가르치는 대학이다.”라며 앞으로 2, 3, 또는 4년의 기간을 우리대학에서 보내게 될 신입생 여러분들도 우리대학에서의 생활을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셔서 이 캠퍼스가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보람 있었던 곳이었다고 훗날 기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주 비전세움학기 스마트 비전 탐험대에서는 1등 간호학과 3, 2등 의료정보과 1, 치위생과 2, 3등 노인케어창업과 5, 피부건강관리과 5, 아동보육과 1, 뷰티헤어과 3조 등 총 7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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