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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시즈오카 한인회  요코하마총영사관 순회업무 개시

  • 입력 2019.03.07 10:57
  • 수정 2019.03.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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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지난3월2일 시즈오카 한인회는   요코하마총영사관 순회업무를 개시하였다.

시즈오카 한인회에서 요코하마총영사관 순회업무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민원 업무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재일 한인의 여권신청 및 기간만료 갱신과 운전면허증, 출생신고서 결혼•이혼•사망신고서, 국적변경등 관련 업무를 통하여 현지 한인사회를 파악하는 이동식 민원업무가 주된 내용이다. 

오전업무(10:30~12시)는 시즈오카현 시미즈의 한인회본부에서, 오후업무(1:30~3시)는 후지시에 있는 시즈오카현 후지회관에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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