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나경원 원내대표 규탄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나경원 원내대표 규탄 기자회견
  • 백춘성 기자
  • 승인 2019.03.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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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충청]백춘성 기자=더민주 충남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최선경)가 14일 11시 충남도청 프레스 센터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발언 한 것에 대하여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민주 충남도당위원장 최선경(가운데) 양금봉,황영란 도의원 김기철 홍성군의원
더민주 충남도당위원장 최선경(가운데) 양금봉,황영란 도의원(왼쪽) 김기철 홍성군의원

 

최선경 위원장은 "일본 아베의 추종자인 나경원 원내대표가 본색을 드러낸 결과이다. 또한 국민의 명령으로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고,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을 이루기 위해 동분서주 해온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이같은 망언은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을 넘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온 국민과 세계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모든 인류에 대한 모독 행위"라며 강력하게 규탄 했다.

아울러 "지난 13일 김영수 충청남도 정책보좌관 임명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이 "편향적 인사,독선적 인사 전횡"운운하며 자극적인 논평을 낸데 대하여여론을 호도하려는 정치공세에만 몰두하기전에 겸허한 자세로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기 바란다"며 일침을 놓았다.

이날 기자 회견 장에는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을 포함하여 각 시군 여성의원들과 황영란 충남도의원, 김기철 홍성군의원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