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를맞아 3호선 궤도빔 외부전문가 합동 심야점검 실시. !!
대구도시철도공사.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를맞아 3호선 궤도빔 외부전문가 합동 심야점검 실시. !!
  • 하청해 기자
  • 승인 2019.03.14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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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호선 개통이후 최초로 15m 상공 궤도빔 확인점검 -

 

[내외일보=대구] 하청해 기자=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국가안전대진단 및 해빙기를 맞아 지난 13일 심야시간대에 경영진과 외부전문가(안전생활실천연합 대표 외 1명) 합동으로 3호선 궤도빔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불안감 해소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3호선 개통이후 최초로 도시철도 운행이 종료된 심야시간(00:30)에 모노레일 15m 상공에서 기관장 및 민간전문가가 함께 작업모터카에 탑승해 진행되었다. 현장점검을 통해 신축이음부 핑거플레이트, 우천시 강궤도빔 구간 미끄럼 현상을 방지하는 논슬립테이프 관리상태, 지산~용지역 오르막 구간의 눈녹임 장치인 열선 작동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2일 팔달철교에서 핑거플레이트 탈락사고로 외부전문가 안전위원회(위원장 김중진)를 구성, 내구성 저하가 예상되는 콘크리트빔 공극에 케미컬을 충진하고 도시철도공사와 전문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단순보 형태의 충격완화형 플레이트(’17. 8월 특허등록)로 전수 교체토록 한 사항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날 현장점검 및 핑거플레이트 설치를 직접 관장한 김중진 안실련공동대표는 “핑거플레이트 교체작업은 지상이 아닌 15미터 상공에서 행해지는 만큼 설치 속도 및 작업 정밀도 등을 고려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 후 교체공사가 잘 이루어 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핑거플레이트와 강설에 따른 열차운행중단으로 승객불편이 없도록 근본적 대책을 완벽히 강구하였으니, 시민들께서는 3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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