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호남]이강석 기자=진안경찰서는 지난 16~17일 제15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기간 중 사고 없이 안전한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주천면 대불리 소재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기간 중 경찰과 주천자율방범대에서는 관광객들의 교통안전과 원활한 소통 및 불편을 최소화하는 안전위주의 교통관리로 운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연재 경찰서장은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의 원활한 소통과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관리를 실시하여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통사고 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