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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부안마라톤클럽, 서울마라톤 참가 ’마실축제‘ 홍보

  • 입력 2019.03.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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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부안마라톤클럽(회장 이현주) 회원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2019 서울국제마라톤에 참가해 오는 4월 28일 개최되는 부안마실참뽕마라톤대회와 5월 4~6일 개최되는 제7회 부안마실축제를 홍보했다.

서울국제마라톤은 참가자만 4만여명이고 응원 시민 및 대회 관계자 등을 포함하면 10만여명이 넘는 우리나라 최대 마라톤대회로써 회원들은 잘 보이도록 등 부위에 홍보배너를 부착하고 42.195㎞ 서울 시내를 뛰며 마실축제를 널리 알렸다.

특히 마라톤클럽 중 2만여명이 넘는 회원 수를 보유한 최대 마라톤클럽인 런너스클럽(회장 강민자)과 함께 홍보활동을 실시해 효과를 높였으며 참뽕마실마라톤대회에도 많은 회원이 참가하도록 협의했다.

부안마라톤클럽 박동훈·조경아 부부 회원은 입문 6개월도 안 돼 풀코스를 나란히 좋은 기록으로 완주했으며 군청 소속 장기영·양용조 회원은 홍보배너를 제작·교부하고 풀코스를 완주하며 홍보에 일조했다.

한편 부안마라톤클럽 회원은 작년부터 전국 각종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부안마실참뽕마라톤대회 홍보에 집중했고 최근 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다가옴에 따라 병행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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