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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윤은효 기자

함양산삼엑스포 홍보단, 엑스포 알리기에 나섰다

  • 입력 2019.03.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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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곡온천마라톤을 시작으로 대규모 행사 찾아, 엑스포 알리기 총력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장순천 사무처장 등 10명으로 홍보단을 구성하여 전국의 축제, 스포츠행사, 박람회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엑스포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에는 175,000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창녕 부곡온천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22일에는 경남관광박람회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4월에는 합천 벚꽃마라톤대회, 내나라관광박람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등 5개 행사, 5월에는 밀양 아리랑대축제, 일본여행사관광설명회 등 3개 행사, 6월에는 남해 보물섬마늘축제, 부산항노화박람회 등 3개 행사에서 현장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으로 알차게 구성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925일부터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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