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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주영서 기자

더민주당 창원시의원일동, 문대통령의 국정 성공위한 국회의원 보궐선거 입장표명

  • 입력 2019.03.20 15:16
  • 수정 2019.03.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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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경남] 주영서 기자=20일 11시 30분 창원시청 프레스센타에서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의회 시의원 일동은 "오는 4월 3일 치러지는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촛불혁명 부정세력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방해하는 세력에게 창원성산을 내어줄 수 없다."며"창원성산구는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자존심으로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더민주당과 정의당 후보간 단일화 협상이 진행되고있다. 양 후보의 입장을 존중하며 시민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단일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창원은 경제부흥의 원년을 맞았다. 최근 창원국가산단이 스마트선도산단으로 선정됐다. 허성무 시장이 시작한 스마트산단은 여당의 권민호 후보가 완벽하게 추진할 수 있다. 2022년까지 총 1조 200억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선도산단이 완성되면 기존 일자리에 더해 1만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

창원 르네상스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지사, 허성무 시장, 권민호 후보가 함께하는 원팀이 이뤄졌을때 창원의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다. 창원경제의 발전을 원한다면 창원성산에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민주당 권민호 후보가 지난해 12월 출마선언을 시작으로 아침마다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권민호 후보의 바로 옆에서 자유한국당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두려워하는 권민호 후보, 권민호 후보를 꼭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단일후보로 지지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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