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25일 경남 거창군 웅양면의 한 야산에 있는 자작나무에서 수액채취를 위해 물병들이 놓여 있다. 곡우물은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에서 나오는 물로 24절기 중 곡우 때 물이 가장 많이 나와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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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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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청정거창 자작나무 곡우물 약수
- 입력 2019.03.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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