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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뷰티문화ㆍ예술을 알리는 아시아창의방송 김린정 교수의 “휘(輝)스킨아트쇼”

  • 입력 2019.04.10 01:38
  • 수정 2019.04.1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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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46서울 강서구 소재 KBS아데나홀에서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설립자인 성기하 이사장의 뒤를 이어 윤현선 이사장의 첫 번째 주관으로 제14회 2019 국제뷰티아티스트엑스포콘테스트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축하공연은 아시아 창의방송 김린정 교수의 뷰티아티스트협회 휘스킨 아트팀원들의 화려한 작품으로 펼쳐 졌다. 주제는 “12지신과 낮과 밤의 여신으로 아티스트로는 휘(輝)스킨아트팀의 서보현 실장, 강성민 원장, 윤세미 원장, 김현미 원장, 최창숙 원장, 김민선 교수, 유정숙 원장, 전소정 원장등 뷰티전문가로 활동하는 뷰티현장인들과 서소영, 이염, 윤예은, 김지연, 이수빈, 김혜린, 김나연, 박소민 뷰티계열 학생들이 참여했다.

일주일이면 지워지는 타투인 스킨아트로 '12지신과 낮과 밤의 여신'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12지신에서는 현대무용 김석구, 김예일, 김종신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비보이 저스트원김수민 팀장이 이끄는 이승엽, 강석민, 최재혁, 김민수, 민채홍의 강렬한 댄싱후 쇼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머슬요가의 비키니모델 이하린 선수, 그리고 보디빌더 이소영 선수의 숨막히는 워킹으로 김린정 교수의 휘(輝)스킨아트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펄쳐졌다. 무대 안무는 한국예술진흥원 이기성 교수의 감독으로 진행되어 더 빛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김린정 교수는 15년간 타투이티스트로 활동하며 지워지지 않는 타투의 부담감을 가지는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주일이면 지워지는 스킨아트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으며 성기하 이사장과의 인연으로 2009년 국제뷰티아티스트엑스포콘테스트에서 축하쇼를 시작하여 매년 꾸준히 스킨아트쇼를 펼치고 있다. 그 외 뷰티문화예술행사에서 스킨아트쇼를 40회 이상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는 현 트랜드에 맞추어 리얼타투도 접목하여 타투쇼를 진행하는게 꿈이라며 작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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