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인천]=김상규 기자=부평구)
부평3동 통장자율회는 봄을 맞아 지난 최근 관내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찾아 동상을 닦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세워졌으며 일제 강점기 미쓰비시 공장이 자리했던 부평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내외일보 =인천]=김상규 기자=부평구)
부평3동 통장자율회는 봄을 맞아 지난 최근 관내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찾아 동상을 닦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세워졌으며 일제 강점기 미쓰비시 공장이 자리했던 부평공원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