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환경 지키는 우렁이 농법 확대
진안군, 환경 지키는 우렁이 농법 확대
  • 이강석 기자
  • 승인 2019.04.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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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이강석 기자=진안군이 환경 친화적 제초제 없는 농업 실천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논 우렁이 적기 공급에 나섰다.

우렁이 농법은 물속에 서식하는 풀을 먹는 우렁이의 습성을 이용해 잡초를 제거함으로써 제초제 사용을 줄이는 농법이다.

진안군은 올해 전체 벼농사 면적 중 부적격지를 제외한 1,500ha를 목표로 잡았으나 우렁이농법 전환 신청·접수 결과 1,357농가, 1,546ha가 접수되면서 목표량을 초과 달성했다.

군은 그동안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하여 우렁이농법을 확대해 왔으며,  청정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군민들의 의식 변화를 이끌어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친환경 농법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우렁이농법 쌀 브랜드화의 일환으로 쌀 포장재를 지원하고, 대외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환경보전과, 생산비 절감은 물론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생산한 고품질 쌀을 차별화하고 특화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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