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 활성화 사업으로 ‘농촌 활력’
생활개선회 활성화 사업으로 ‘농촌 활력’
  • 강삼남 기자
  • 승인 2019.04.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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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난타·북춤 교육이 재능기부로 이어져

[내외일보=호남]강삼남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11월까지 관내 7개 면 생활개선회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난타와 북춤 등을 교육한다. 7개 면은 한천·춘양·이양·도곡·도암·북·동면이다.

난타와 북춤은 두드리는 악기를 다루기 때문에 다른 공연에 비해 쉽게 배울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농사일과 가사노동으로 지친 농촌 여성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각 면 복지회관과 주민건강센터에서 진행한다.

생활개선회원의 여성 리더로서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결속도 다지고 있다. 면민의 날, 경로위안잔치 등 각 면의 주요행사에서 재능 기부로 이어져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활성화 사업으로 생활개선회의 규모와 역할이 더욱더 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생활개선회는 여성 농업인의 권익 향상, 신뢰받는 농업, 전통문화 계승 등을 목적으로 농촌 여성들이 참여해 구성된 학습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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