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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소통·화합 위한 섬유패션인 가족 한마음대회

  • 입력 2019.04.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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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융합섬유연구원·전북섬유산업협회 등 참여

 

[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전북 섬유패션인의 소통·화합을 위한‘제7회 섬유·패션인 가족 한마음 대회’가 지난 20일 익산 미륵산에서 개최됐다.

2012년부터 매년 열리는 한마음 대회는 지역 섬유·패션인 교류와 소통의 장 으로 거듭나고 있다.

에코융합섬유연구원과 전북섬유산업협회, 전북니트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한마음 대회는 전북 섬유패션인 가족 2백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 됐으며, 조배숙 국회의원, 이원택 전북 행정부지사, 박철웅 익산 부시장 등이 참석해 전북 섬유산업 도약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참가자 전원이 4.2km 미륵산 둘레길을 걸으며, 상호협력에 함께 성장하자는 마음을 모으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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