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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소옥순 기자

정준영 홍천여행, 막장의 막장

  • 입력 2019.04.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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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일명 '정준영 카톡방' 멤버들이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경찰은 22일 이들의 또 다른 성폭행 의혹을 확인하고 피해 여성을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16년 1월 정준영, 최종훈 등이 강원도 홍천의 한 리조트에서 성폭행과 불법촬영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이다. 

이 여행에는 정준영을 비롯해 최종훈, 클럽 버닝썬 직원 등 남성 5명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준영의 지인으로 알려진 여성들도 여러 명이 함께했다. 

이 곳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남성들이 타 준 술을 마시고 기억이 끊겼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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