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효녀가수로 알려진 가수 진이랑이 '불타는 사랑' 뜨거운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진이랑은 가수로서의 바쁜활동 외에도 복지 TV 생방송 전국 나눔 노래자랑에서 솔직한 입담과 진행 솜씨를 뽐내며 MC로 맹활약하며 팔방미인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진이랑은 데뷔전부터 밝은 표정으로 노래뿐 아니라 각종 봉사활동을 많이 하기로 유명한데 소년ㆍ소녀 가장돕기 메타콘서트를 통해 2년 연속으로 모금한 수익 전액을 담양군청에 전달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하고 'go with us 희망동행 콘서트'의 수익 전액 또한 백선바오로의 집에 기부해서 지적장애인들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꾸준한 사랑의 김치봉사를 통해 순천 광주시등의 독거노인들과 여러 요양단체등에 도움을 주고 있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이런 봉사활동으로 지난 2016년에는 사단법인 광주장애인 총연합회에서 감사패를 받기도 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불우한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고 있다.
불타는사랑의 '가수 진이랑'은 여러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가수이며 가수로서의 활동외에도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히고 있는 진이랑의 밝은 환한 미소가 트롯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