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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윤지오 활동계획 '뒷말무성'

  • 입력 2019.05.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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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가 SNS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알려 네티즌들간에 설전이 오가고 있다.

2일 윤지오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알렸다.

윤씨는 "여러분께서 주시는 놀랍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게요"라며 "서울 코엑스 6월에 작품으로 인사드릴게요.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윤지오는 거짓증언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그런 윤지오가 이 시점에 자신의 작품 계획을 알린다는 것 자체에 네티즌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일각에선 자신의 작품 활동을 위해 장자연 사건을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청와대에는 윤지오를 사기 혐의로 처벌해 줄 것을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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